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등포구의회 및 구민회관 전체 방역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이는 27일 개회하는 제232회 임시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의사일정을 추진하기 위해 고기판 의장을 비롯해 모든 의원들이 방역복을 입고 3층 본회의장부터 지하1층 영등포아트홀 대공연장까지 소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