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26일 한화 이글스의 2022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문동주,광주진흥고,투수)를 발표했다.

KBO 규약상 전년도 성적 8,9,10위 구단은 1차 지명일의 1주일 이내에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연고지와 관계없이 1차 지명이 가능함에 따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26일과 27일 1차 지명 선수를 제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