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군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관내 영농폐기물 집하장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간 점검반을 운영해 공동집하장 20개소에 대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적기보관량 초과 여부, 이물질 혼합 보관 여부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