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200m)내에 소재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