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에서 안전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작가 강연·공연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전시와 그림책 원화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