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국제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지·산·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에 첫 시동을 건다.

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전문가를 활용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4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