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가 운영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주식 투자자와 자본시장 참여자들사이에 호평 받고 있다.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주 6일 이상 이용하고 실제 주식 투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2018년 3월 오픈해 현재 구독자 6000명을 앞두고 있다. 가치투자, 자본시장에 특화돼 있다. 이번 조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이미지=버핏연구소]

◆"실제 투자에 도움"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