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6억 등 총 12억 원 투입…양질의 일자리 180개 추가 창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2차 추경사업으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국비 6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18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인건비 연 2,400만 원의 90%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