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억원 투입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항만근로자 편의 증진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항 항만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회관 신축에 따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은 서귀포시 서귀동 758-1번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