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강사야 이러닝에서 세계의 대표적인 혁신제품인 스마트폰이 탄생하기까지의 상품기획 프로세스이자 회의법인 디자인씽킹 과정을 라이브 화상강의로 진행하는 집합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 팬데믹으로 인한 가속화된 변화는 기업의 혁신만이 더욱 생존을 좌우하고 기존방식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새롭고 다른’ 것에 대해서 저항과 두려움으로 과거 데이터에 입각하여 분석적 사고만 해온 기업으로서는 갑자기 무엇인가 혁신적인 것을 창출해야 하는 큰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