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26일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산균 LG CNS 부사장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LG CNS]

이번 웨비나는 이달 초 오픈한 메타버스 고객접점 공간 ‘LG CNS 타운’에서 열렸다. 고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신의 가상 아바타를 생성해 웨비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웨비나가 종료된 이후에도 LG CNS 홈페이지 내 LG CNS 타운 메뉴로 접속해 누구나 웨비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