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철원군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벼베기가 8월 25일 오후 철원 일원에서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첫 벼베기는 다수확 조기 햅쌀용으로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육성한 ‘철기50호’품종이다. 철원읍 등 지역 18농가 38ha의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물로, 올해 처음 철원농협과 계약재배를 하여 38ha, 250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철원군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벼베기가 8월 25일 오후 철원 일원에서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첫 벼베기는 다수확 조기 햅쌀용으로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육성한 ‘철기50호’품종이다. 철원읍 등 지역 18농가 38ha의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물로, 올해 처음 철원농협과 계약재배를 하여 38ha, 250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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