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환각 중독을 일으키는 ‘갈황색미치광이버섯’에서 지방세포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물질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이 발견한 신규 물질은 비타민D 합성을 위한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과 항암성분인 스티릴파이론(styrylpyrone)이 결합된 헥사사이클릭(hexacyclic)의 신규 에르고스테롤 유도체 화합물질이다.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환각 중독을 일으키는 ‘갈황색미치광이버섯’에서 지방세포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물질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이 발견한 신규 물질은 비타민D 합성을 위한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과 항암성분인 스티릴파이론(styrylpyrone)이 결합된 헥사사이클릭(hexacyclic)의 신규 에르고스테롤 유도체 화합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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