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곳이 안전시설로 거듭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등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곳이 안전시설로 거듭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등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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