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은 9월 8일까지 2022년도 마늘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도 택배용 마늘포장박스, 마늘 멀칭필름(생분해·액상), 마늘 전업농 육성(대농·소농 마늘농기계), 토양개량제, 토양 객토 지원 등 신규 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