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과 경상남도 남해교육지원청은 24일 해양초등학교 월계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마을교사, 업무담당자가 함께하는 ‘2021 보물섬 행복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일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2022 ~ 2023년까지 연장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