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부터 ‘삼척사랑카드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판매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고자 판매목표 50억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