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고객∙사회와의 동행', '자연과의 공존'을 향후 경영의 양대 키워드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5일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이라는 키워드를 모든 구성원의 행동 지침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를 발표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이 환경법규진단 교육 및 현장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