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음수대·연립통합 안내표지판 등 자체 개발 디자인 적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표준디자인을 개발함에 따라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증사업은 제주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확산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생활형 공공디자인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