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 조영탁)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이사장 권대욱)에서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의 10기 CEO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9개 기수에서 40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휴넷(대표 조영탁)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이사장 권대욱)에서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의 10기 CEO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9개 기수에서 40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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