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전기이륜차의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임스도 전기스쿠터 ‘레오’ 뿐만 아니라 전기스쿠터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배터리의 용량을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나누’(BSS)를 통해 새로운 이동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에임스는 교환형 배터리 ‘나누파워’를 적용한 전기 이륜차 ‘레오’를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전기 이륜차의 기술적인 한계를 교환형 배터리와 배터리 스테이션이라는 해결책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