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90개 기관 333명이 참여하는 '협업이음 사업설명회' 비대면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는 8월 25일에 하반기 협업이음터 6대 집중과제를 추진할 공공·민간 협업 상대방을 찾는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의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야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가 증가하면서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6월 광화문1번가에 개설한 ’협업이음터‘가 민·관 협업의 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