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의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국도37호 여주~양평 4차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사업 평가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24일 기재부 제2차관 주재 하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결과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