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이 안양시 최고의 혁신사례로 꼽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AI·VR기술을 활용한 구인·구직자 간 화상면접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체계는 우수 혁신정책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