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폐현수막이 ESG 비대면 산림치유키트로 재탄생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은 지난 24일 ‘ESG 비대면 산림치유키트’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