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보건소 현장 대응인력을 위해 심리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인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