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스마트민방위기본교육 실시 후 미이수 대장 및 대원 대상으로 1차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민방위교육통지서를 직접 교부에서 비대면 전자통지서로 발송한다.

스마트 민방위1차보충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스마트민방위기본교육 미이수 대장 및 대원으로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