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 사전 해결 및 주민협의체 노력으로 매립장 확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며 위생매립시설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님비(Not in my back yard) 현상을 극복하고 목천위생매립시설 증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로 처리용량 생활폐기물이 한계 이상으로 반입됨에 따라 목천위생매립시설로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