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5일 '증권플러스'의 회원제도를 개편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증권플러스. [이미지=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의 회원 등급은 앱 활성화 정도를 측정해 매월 1일 '패밀리', '실버', '골드', '플래티넘'으로 결정한다. 회원 등급에 따라 △인공지능 종목진단 △인공지능 수급진단 △인공지능 차트예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