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20개 중학교에서 희망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꿈 꾸고, 희망 찾아가는 자유학년제’ 진로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로특강에는 지난 6월에 선착순으로 모집된 20개 중학교, 6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진로특강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20개 중학교에서 희망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꿈 꾸고, 희망 찾아가는 자유학년제’ 진로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로특강에는 지난 6월에 선착순으로 모집된 20개 중학교, 6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진로특강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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