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 보내는 시민의 스트레스 후련하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8월 28일과 29일에 코트레스(코로나+스트레스)를 후련하게 날려줄 국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8월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길음동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성북구 국악페스티벌 2021 풍류마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