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봉화군 보건소는 8월 23일 물야면 소재지에 위치한 고향마을, 득승원, 물야슈퍼마켓 등 3개 업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치매보듬마을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