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원주시 안심식당이 대폭 확대됐다.

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32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10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