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의 상·하단부의 공간을 막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등 범죄행위를 차단하는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