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등 주요 기업, 전문가 지원단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8월 24일 15시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