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공간 몬스터(대표 김지수)에서 운영 중인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멘토즈 스터디카페’가 본사의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진정한 무인 창업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용권 결제, 시설 관리 등을 위해 관리자가 상주해야 했으나, 지금은 키오스크를 통한 결제, 출입 시스템을 활용해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