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부터 예찰포 운영 … 멸구 등 벼 병해충 발생 상황 전국 전파 앞장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예찰포는 전국단위로 운영되며,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벼 병해충의 선제적 예찰 후 신속한 상황전파로 쌀의 안전생산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