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이색 여름 마케팅으로 맥주시장의 '10년 주기설' 앞당기기에 나섰다. 맥주시장의 10년 주기설이란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얼추 10년 주기로 번갈아가며 맥주 시장 1위를 차지해온 것을 말하는데, 하이트진로는 2019년 3월 테라 출시를 계기로 맥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여름 시장 겨냥, 콜라보레이션 CF 공개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장을 겨냥한 테라 신규 디지털 광고를 최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이색 여름 마케팅으로 맥주시장의 '10년 주기설' 앞당기기에 나섰다. 맥주시장의 10년 주기설이란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얼추 10년 주기로 번갈아가며 맥주 시장 1위를 차지해온 것을 말하는데, 하이트진로는 2019년 3월 테라 출시를 계기로 맥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여름 시장 겨냥, 콜라보레이션 CF 공개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장을 겨냥한 테라 신규 디지털 광고를 최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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