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 호주국립해양박물관 정기간행물에 제주해녀의 삶을 알리다.”

[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은 지난 2월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에 참가했던 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이 기고한 제주 해녀와의 인터뷰 글이 호주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정기간행물에 실렸음을 알렸다.

화상프로젝트 수업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호주의 대학이나 전문기관의 교수나 교육담당 전문가들을 화상으로 만나 전문지식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관련 탐구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