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회장 신동빈)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 ‘mom편한 꿈다락’ 아동 돌봄 기관에서 아이들이 독서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그룹차원 코로나19 이겨내기 기부, 후원 활동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