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 2학기 개강 때부터 신선한 ‘남해산 식재료’를 남해대학에 공급하기로 했다.

남해군과 경남도립대학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