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과 농업인단체, 관내 농협 관계자가 오는 30일 오후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남해마늘 경쟁쟁 확보를 위한 ‘남해농업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행정·의회·유통분야·생산자단체·농업인·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