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북구의회는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용균 의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낸 만큼 올 가을은 대풍(大豐)이 들어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농민들께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개회사를 시작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현저히 떨어지니 백신 접종률을 높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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