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영주관광 조성 ’총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안전한 영주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요원을 모집·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집하는 방역·관리요원은 총 10명으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방식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