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은 지난 23일 만촌보성타운 상가 1층(수성구 공경로 70)에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인 ‘돈&밥’의 개업식을 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원, 수성시니어클럽의 일하는 노인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