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별 헤는 길 ▲별 하나에 야간 공방 ▲별 하나에 음악 소리 등 비대면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대문구가 신촌과 독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2021 서대문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에서 선정돼 ‘별 헤는 밤의 청년들’이라는 부재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예약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비대면 개별 참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