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도는 “도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예선에서는 지역·공공부문 101개 캐릭터 중 총 20개의 본선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범이&곰이는 득표수 4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