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효율적 지급 위한 국민 지원금 전담 T/F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을 위해 T/F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확정되면서, 가구소득 80%와 맞벌이, 1인가구 대상범위를 적용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