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24일 (재)자생의료재단 안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으로부터 여성위생용품(자생엔젤박스) 5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종훈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