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도 기반의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배포 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0년에도 도로명주소안내도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변경 내용에 대한 지도정보가 없거나 현재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 및 위치정보 활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새 안내도를 제작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도 기반의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배포 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0년에도 도로명주소안내도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변경 내용에 대한 지도정보가 없거나 현재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 및 위치정보 활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새 안내도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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